김해시, 청년농업인 경영실습 임대농장 2개소 준공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1-06-30 11: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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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팜 청년농업인 육성 본격화
    ▲ 임대농장 사진
    [김해=최성일 기자]

    김해시는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6억원을 들여 화목동 일원에 조성한 ‘청년농업인 경영실습 임대농장’이 7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내재해형 스마트 온실 2동(총2,400㎡)으로 구성된 청년농업인 경영실습 임대농장은 생육환경 유지관리시스템, 자동원격 환경관리시스템, 양액재배시설 등 최첨단 시설을 갖추었으며 스마트폰으로 연계하여 언제 어디서든 온실을 관리할 수 있다.

    시는 모집 공고를 통해 만 18세 이상에서 만 40세 미만의 청년농업인 2명을 임차인으로 선정하였으며, 오는 7월부터 3년간의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후 농산물의 생산부터 판매까지 직접 경영을 실습할 수 있게 된다.

    신성기 농업정책과장은 “시설농업 창업을 시작하는 청년농업인이 온실을 직접 지어 작물을 재배하기에는 많은 투자비용과 위험이 뒤따른다” 며 “초기 투자부담 없이 창업할 수 있는 임대농장 운영으로 영농기반 및 경험이 부족한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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