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신영이 둘째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6일 배우 장신영 남편 강경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경준 뭔 복이야?? ㅋㅋ"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 사람이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장신영의 모습이 반갑다. 미모 역시 돋보인다.
한편 장신영과 강경준은 지난 2018년 5월 25일 결혼식을 올렸다. 장신영은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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