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우포따오기복원센터, 제15회 동북아생물보전대상 수상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0-12-06 10: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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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최성일 기자]
    ▲ 동북아생물보전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군수 한정우) 우포따오기복원센터는 지난 4일 동북아생물다양성연구소(소장 현진오)에서 주관하는 제15회 동북아 생물보전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우포따오기복원센터는 2008년 설립 이래 세계적인 멸종위기 조류이자 국내 절멸종인 따오기(Nipponia nippon (Temminck, 1835))를 대량 증식하는데 성공하고, 2019년부터 자연방사를 시작하는 등 따오기 복원 관련 연구와 재도입에 뛰어난 성과를 거둠으로써 대한민국 생물다양성 보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동북아생물보전대상은 국내 생물보전 및 식물보전 분야에 공적이 많은 개인이나 기관, 단체에 선정위원회(위원장 최홍근 아주대 명예교수 외 위원 9명)의 심사를 통해 수상한다.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당초 계획을 변경해 수상자와 관계자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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