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려, 행복한 가족의 일상 공개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8-20 00:46:54
    • 카카오톡 보내기

    김미려가 남편과 아이들의 일상을 공개했다.

    16일 김미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째와 둘째까지 반복되는 우리 남편의 행복. 그래. 우리 성윤이만 웃으면 되지. 우리 모아랑 이온이는 너무 행복해서 눈물까지 흘린다"며 "여보~우리돈 많이 벌어서 셋째까지 가자. 여보 때문에 안되겠어. #내꺼들 어쩜 눈썹이 셋다 똑같냐"라고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정성윤이 두 아이를 안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반면 딸 모아 양과 아들 이온 군은 얼굴을 찡그리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김미려, 정성윤 부부는 지난 2013년 10월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나혜란 기자 나혜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