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자율 휴원 소규모 학원에 지원금 지급

    인서울 / 홍덕표 / 2020-04-12 09: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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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구청장)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정 기간 자율 휴원하는 지역내 소규모 학원에 지원금을 지급한다.

    구에 따르면 대상은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연평균매출액 10억원 이하의 교육서비스업종 소기업이다.

    이달 1~25일 사이에 연속 14일 이상 휴원하는 학원, 독서실, 교습소에 100만원을 지원한다.

    희망자는 서울시서부교육지원청에 휴원 신청을 하고 이를 시행한 뒤, 오는 27일부터 5월15일 사이에 구청 교육지원과(홍은2동주민센터 3층 소재)로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휴원증명서(교육지원청 발급)를 내면 된다.

    특히 구는 신청 학원에 대해 현장 점검을 하고 운영 사실이 확인되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할 방침이다.

    소규모 학원 휴원 지원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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