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의회, 제334회 임시회 폐회

    지방의회 / 이대우 기자 / 2026-06-27 12: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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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가 최근 제33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 안건들을 처리하고 지난 4년간의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26일 구의회에 따르면,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지난 22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주요 업무보고 및 안건 심사를 실시했고, 심사된 안건들은 2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됐다.

    임시회 기간 동안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운영위원회) ▲서울특별시 강남구 건전한 부동산 중개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안(이동호 의원 등 6명) 등 1건의 운영위원회 안건과 1건의 의원발의 안건, 구청에서 제출한 13건의 안건을 포함해 총 15건이 원안가결됐다. 이와 함께 집행부에서 제출한 7건이 수정가결되며 총 22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이중 ‘강남구 건전한 부동산 중개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안’은 부동산 거래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제고하고 건전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조례의 목적을 규정하고,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교육, 거래질서 교란행위 예방 및 근절 사업 등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한편 2022년 7월 출범한 제9대 강남구의회는 정례회 8회, 임시회 23회 등 31회 회기 357일 동안 본회의 67회, 상임위원회 246회, 특별위원회 61회를 개최해 총 64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한, 4회에 걸친 행정사무감사와 17건의 구정질문, 135건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과 대안을 제시했다.

    오는 7월부터는 새 강남구의회가 출범한다. 제10대 강남구의회는 개원식을 기점으로 강남구의회 전반기를 이끌어 나갈 의장단과 운영위원회를 비롯한 4개 상임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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