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경찰서, 스토킹처벌법 시행 대비 모의훈련 실시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1-10-19 16: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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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최성일 기자]  

    양산경찰서(서장 정성학)에서는 지난 18일 월요일 스토킹처벌법 시행(10. 21.)을 앞두고 양산시 물금읍, 중부동 일대에서 스토킹 상황을 가정한 사전 모의훈련을 실시하였다.
    112치안종합상황실, 여성청소년과, 형사과 및 지역경찰 등 관계부서들에 “흉기를 소지한 채 피해자를 따라다니며 말을 거는 스토킹범이 있다.”는 훈련상황을 설정하여 하달하고, 정확한 112신고 지령·출동부서의 신속한 현장도착과 피의자 제지·피해자 보호조치 등 그동안 학습한 스토킹 대응 매뉴얼을 현장에서 확인 및 적용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정성학 양산경찰서장은 “스토킹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국민적 관심이 높은 가운데 법 시행 이후 실제상황 발생 시 내실 있는 대응이 될 수 있도록 스토킹 대응 훈련을 준비하였다. 피해자를 우선적으로 고려한 대응이 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훈련을 실시하는 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대비 모의훈련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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