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농번기 농기계임대사업소 ‘토요일 운영’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1-04-11 09: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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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까지 주말 농기계임대사업소 연장 운영으로 농업인 편의제공
     

     

    [거창=이영수 기자] 거창군은 봄철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이달부터 오는 5월까지 2개월간 농기계임대사업소 4곳을 토요일에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농기계임대사업소는 111기종 904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극복을 위해 6월까지 농기계 임대료를 50% 감면 하고 있으며, 농기계 사전예약제 추진으로 농업인의 편의를 돕고 있다.

    농업축산과 김규태 과장은 “농번기가 시작된 요즘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 연장으로 적기 영농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경영비 절감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08년 개소 이후 현재까지 농업기술센터 본소 등 4개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12월 남부권역 임대사업소가 준공되면 5개 권역별 임대사업망 구축이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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