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뭘해도 귀여운 그녀의 유쾌한 일상 "표정부자의 일상"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9-25 00:24:35
    • 카카오톡 보내기

    김세정이 장난끼 넘치는 표정으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19일 걸그룹 구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잘 모르겠어요. 맛있는 야식”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세정이 야식을 먹으러 가는 모습이 담겼다. 빨간색 모자를 쓰고 있는 김세정은 입술을 한껏 내밀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포크 등으로 눈을 가리면서 재밌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떤 표정을 하고 어떻게 얼굴을 가려도 김세정의 미모를 가릴 수는 없었다. 김세정은 어두운 밤도 화사한 미소로 밝히고 있다.

    한편, 김세정은 현재 KBS2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 홍이영 역을 연기 중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나혜란 기자 나혜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