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김경화가 아찔한 초미니 각선미를 자랑했다.
22일 오전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폭풍 온다구 또ㅠ.ㅠ (피해없길...)그러하겠지만 이번 주말 지나면 이제 정말 가을이겠어요. 이젠 정말 반팔 맨다리는 마지막이다 싶었던 지난 주 라운드가 그리워지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골프장에서 골프복을 입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김경화는 탄탄한 초미니 각선미를 자랑,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김경화는 케이블채널 올리브 '프리한마켓 10'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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