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3주년 맞아 팬들 향한 특별한 사진은?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19-11-10 00: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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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구단 데뷔 3주년을 멤버들이 특별한 사진을 올려 화제다.

    하나, 미미, 나영, 해빈, 세정, 소이, 샐리, 미나 등은 구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 "구구단짝이 함께한 3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그녀들이 올린 사진은 손가락 3개를 펼친 모습으로 구구단의 데뷔 3주년을 뜻한다.

    한편 구구단은 2016년 6월 첫 미니앨범 '더 리틀 머메이드'를 발표하며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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