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시베리아선발대 김남길’이 올랐다. 배우 김남길이 새로운 예능에 모습을 드러내 대중의 관심을 모은 것이다. 이와 함께 김남길의 훤칠한 기럭지 또한 화제를 모았다.
최근 김남길의 소속사 계정에는 '오늘도 김남길은 우주 최강미모 반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셔츠에 정장바지 차림에 구두를 착용한 김남길이 화단 앞에서 서서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무보정 사진에도 늘씬한 기럭지와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여심을 저격한다. 특히, 184의 큰 키를 증명하는 일상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남길은 SBS 드라마 ‘열혈사제’에서 김해일 신부 역을 열연했으며, 최근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시베리아 선발대’에 출연해 유쾌한 매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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