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유리, 막내 아들과 함께한 행복한 일상... "엄마의 미소"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9-16 00:08:57
    • 카카오톡 보내기

    쿨 멤버 유리가 막내 아들의 애교에 함박 미소를 지었다.

    쿨 유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껌딱지”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유리에게 딱 붙어 있는 막내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엄마껌딱지’라는 말처럼 자신의 곁에서 떨어지지 않는 막내 아들을 보며 유리는 엄마 미소를 짓고 있다.

    유리는 2014년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과 결혼했다. 슬하게 1남 2녀를 두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나혜란 기자 나혜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