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우성이 선행을 이어갔다.
정우성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우성이 '우리 과일의 건강한 한 잔 정우성이 쏩니다'라는 문구가 씌여있는 천막 아래서 셀카를 찍고 있다.
정우성은 변함없는 '잘생김'을 뽐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태픙으로 어려운 농업인을 위한 캠페인'이라는 글이 적혀있다.
정우성의 선행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그는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 5년 째 활동 중이다. 지난달 방글라데시를 찾아 로힝야 아이들을 위한 도움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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