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킴 카다시안이 밀착 드레스를 입고 몸매를 뽐냈다.
5일(한국시간) 유명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전신이 드러나는 밀착 원피스를 입고 걷고 있는 모습. 콜라병을 연상케 하는 글래머 보디라인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카니예 웨스트와 지난 2014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으며, 대리모를 통해 셋째 딸과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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