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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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계획단 발족 |
양산시는 지난 16일 양산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2040년 양산도시기본계획 시민계획단 58명을 위촉하고 첫 회의를 가졌다.
시는 도시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시민들이 참여해 도시정책의 방향과 미래상을 함께 설정하고자 시민계획단을 운영한다. 시민계획단은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부울경지회장 백태경 교수를 총괄계획가로 하여 분과별 퍼실리테이터(분과장) 4명, 추천 및 대시민 공고를 통해 모집한 시민 53명 등 총 58명, 4개 분과(경제·산업, 사회·복지·문화·교육, 환경·안전, 도시·주거·교통)로 구성됐다.
이날 첫 회의를 시작으로 11월 6일까지 총4회에 걸쳐 △시민이 제안하는 양산시의 보전과 발전 △양산시의 과거/현재/미래 강점 및 약점 △2040 양산도시기본계획 종합 비전 및 계획과제 도출 등을 위한 회의를 진행하고, 도출한 비전 계획과제를 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소중한 의견을 주시기 위해 참여해주신 시민 계획 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 다”며 “양산시 최초로 시민 계획 단을 운영함으로써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양산 도시기본계획이 수립될 것으로 기대한 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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