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성우가 조각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옹성우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학여행의 순간 #열여덟의 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옹성우가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촬영 중에 찍은 것. 극 중 수학여행을 떠난 곳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옹성우는 풋풋한 매력을 발산한다.
뿐만 아니라 옹성우는 조각상에 버금가는 옆선과 완벽한 피지컬을 자랑한다. 센스 있는 청청 패션도 눈에 띈다. 역시 화보 장인다운 자태다.
옹성우는 현재 ' 열여덟의 순간'에서 최준우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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