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현욱 아나운서 나이? 연하 미모 부인과 일상샷 '시선올킬'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20-01-07 09: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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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욱 아나운서(나이 48세)가 부인을 언급해 화제다.

     

    김현욱 아나운서는 7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 초대석에 출연했다.

     

    이날 방소에서 김현욱은 "제 부인 국적이 캐나다가. 그래서 마인드가 그쪽으로 베어있다. 예를들어 육아를 하다가 저녁 8시가 되면 육아를 내려놓고 도와주시는 분이 아이들을 그때부터 케어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는 혼란을 겪었는데 아내는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는 거다. 저도 그 얘기가 맞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김현욱은 평소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부인과 달달한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김현욱 부인의 여신 아우라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현욱 아나운서는 에이치이엔티 소속으로 2000년 KBS 26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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