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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신애 SNS |
서신애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짐 정리하다 발견한 옛날 사진들. 무서워서 울면서도 노래는 끝까지 다 불렀다던 전설적인 내용을 증명해주는 사진. 귀여워 죽겠다. 태생적으로 똘기.열정 가득한 녀석"이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서신애는 마이크 앞에 서 눈물을 흘리면서 노래부르는 모습, 발레복을 입고 있는 모습, 천원짜리 지폐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
한편 서신애는 2004년 서울우유 CF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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