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요즘 보라가 좋아여.. 나이 먹고 미안해여" 여전한 동안 미모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19-12-12 00: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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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미연이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간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보라가 좋아여.. 나이 먹고 미안해여.."라는 내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간미연은 깜찍한 표정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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