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이성우는 무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체력관리 차원으로 케틀 벨을 이용해 홈 트레이능을 했다.
운동을 마친 이성우는 친한 동생이 운영하는 가게로 향했다. 이성우는 가게로 들어서 "아츄"라고 말하며 인사를 나눠 궁금증을 자아냈다. 평소 러블리즈의 팬으로 유명한 이성우가 이끄는 아츄 특공대만의 인사방법이었다.
이성우는 주변 지인들까지 러블리즈 팬으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성우와 친구들은 모이자마자 러블리즈 굿즈로 이야기꽃을 피우더니 다 같이 러블리즈 영상도 시청했다.
러블리즈의 무대를 보는 이성우와 친구들은 해맑음 그 자체였다. 특히 이성우는 연말 방송에서 러블리즈와 합동 무대를 꾸몄던 영상을 보고 웃음이 멈추지 않았다.
이성우는 아츄 특공대 모임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반려견 두부, 넨네의 산책을 시키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이성우는 자신의 일상을 본 소감에 대해 "나름 재미있게 사는 것 같다. 혼자 싱글라이프 즐기는 것 같고. 저처럼 사는 친구들 불안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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