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복숭아를 연상시키는 미모의 근황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9-28 00:54:13
    • 카카오톡 보내기

    서동주의 근황이 공개됐다.

    방송인으로 전향 예정인 서동주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숭아"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반려견을 안은 채 입에는 복숭아를 물고 있다. 치명적이면서도 청순한 서동주의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미국에서 변호사로 활동 중인 서동주는 오는 10월부터 방송인으로 활동 예정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나혜란 기자 나혜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