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클럽' 핑클 이진, 뉴욕 새댁의 미모 눈길 "여전합니다"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8-27 00:48:18
    • 카카오톡 보내기

    핑클 이진이 미모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이진은 23일 자신의 SNS에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진은 검은색 상의에 빨간색 하의로 포인트를 준 모습이다.

    화려한 브라운관 속 모습이 아닌 수수한 차림과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청순한 매력이 뿜어져 나온다. 오히려 자연스러운 미모가 더욱 감탄을 자아내는 바다.

    이진은 지난 1998년 핑클 정규 앨범 'Fine Killing Liberty : Blue Rain'으로 데뷔해, 배우로 전향해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난 2016년 6살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해 뉴욕에서 생활 중이다. 최근에는 핑클 멤버들과 함께 종합편성채널 JTBC '캠핑클럽'에 출연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나혜란 기자 나혜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