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서 평산동 주민불안지역 범죄예방 환경개선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1-07-15 09: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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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산동자연숲길공원전경

    [양산=최성일 기자]양산경찰서(서장 정성학)는, 지난 4월부터 주민들이 불안감을 호소해오던 평산동 웅상체육공원 옆 솔밭에 범죄예방진단을 통한 환경개선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웅상체육공원 옆 솔밭은, 주민들이 간편한 운동과 휴식을 취하는 장소로 이용되는 곳이나, 지난 4월부터 인적이 드문 시간대에 운동기구 등 기물 파손, 동물학대예방 현수막 훼손 등으로 이곳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불안감을 호소해왔던 장소이다. 


    이에 대해 경찰과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은 현장 합동진단을 통해 주민들이 불안해하는 여론을 수렴하여 솔밭 내 전기유입 공사로 블랙박스ㆍCCTV를 설치하고, 보안등을 확충하는 등 감시 기능을 강화하였으며, 탄력순찰 장소 지정 등 예방 활동도 강화할 방침이다. 

     

    경찰관계자는,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주민들이 범죄부터의 불안감 해소가 선행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협업을 통해 주민불안감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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