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트카페마리는 지난 해부터 꾸준히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기부, 후원 활동 등을 전개해 왔다. 지난 5월 6일, 토스트카페마리 본사에서는 보육원 아이들이 보다 풍성하고 즐거운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 이벤트를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불경기가 지속되어 기업 운영에도 여러 어려움이 따르고 있으나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겠다는 약속을 지킨 것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어려운 때일수록 모두가 함께 힘을 합쳐서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생각하여 후원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현재 토스트카페마리를 믿고 함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가맹점주와 예비 창업자를 위해 여러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므로 소자본창업 등에 관심이 있다면 문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굽고, 붓고, 올리는 세 가지의 간단한 조립 매뉴얼을 통해 신선하고 푸짐한 토핑의 토스트와 커피 등의 메뉴를 선보이는 토스트카페마리는 누구나 1분 만에 메뉴 1개를 완성할 수 있는 간편함과 무인 키오스크 시스템 등을 통해 토스트 프랜차이즈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다. 식사는 물론 간식, 단체 주문 등 다양한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하며 상권에 구애 받지 않는 창업아이템으로 가맹점을 늘려나가는 중이다. 

최근 토스트카페마리는 마케팅 비용에 대한 가맹점주의 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점주의 선택권을 보장하며 브랜딩을 위한 홍보비도 본사가 부담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신규 매장 오픈 시 본사의 블로그 체험단 마케팅을 활용할 수 있다. 

나아가 가맹점의 이익과 매출을 보장하기 위해 가맹점 간 거리제한 규정을 철저하게 지키고 있으며 시즌별 창업 지원 이벤트를 통해 약 550만원 상당의 설비 지원도 하고 있다. 

토스트 프랜차이즈 토스트카페마리에 대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유선 상담을 통해 더욱 자세히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