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트리스, 쇼챔피언 복도에서 매우 가까운(?) 팀워크 과시 "반전 웃음주의"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8-30 06: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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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리미트리스 멤버들이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리미트리스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쇼챔피언 비하인드의 비하인드❣️ ‘복도가 좁으니까 가까이 붙어주세요!’의 결과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리미트리스 멤버 에이엠(A.M), 레이찬, 장문복, 윤희석이 좁은 복도에 두명씩 짝을 지어 서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서로의 얼굴을 마주 보며 터져나오려는 웃음을 참고 있는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 팬들을 미소 짓게 한다. 

     

    한편, 이들 네 사람이 속한 그룹 리미트리스는 데뷔곡 '몽환극'으로 성공적인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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