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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도서출판 선에 따르면 윤씨는 이 책에 대해 “관계에 대해 묻는 책으로 그것은 곧 삶의 본질에 관한 질문”이라며 “묻는 것에서부터 존재의 확인이 시작되고 깨달음이 시작된다”고 내용을 소개했다.
그는 “질문을 하나의 열쇄말로 제시하고, 질문은 공격적 삶의 방식이다. 그 공격은 사람을 향한 따스한 공격이고, 우리는 그것을 배려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책은 256쪽 분량으로 주요 내용은 ▲코칭과 상담 ▲삶과 성찰 ▲삶의 지혜와 깨달음 ▲성장과 변화 그리고 가족 ▲일상 속의 마주침 등이다.
한편 저자 윤씨는 행복한 공동체를 건설하겠다는 목표 아래 13년 전에 만난 코칭을 도구로 삶의 변화와 성장을 위한 강의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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