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2년생 김지영'이 박스오피스 3위로, 신작들의 공세에도 관심을 유지 중이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5일 687개의 스크린에서 4만 1070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3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338만 431명.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한편 '블랙머니'가 16만 478명으로 1위 '신의 한 수:귀수편'이 8만 1750명으로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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