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청순함과 고혹적인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그녀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9-27 00: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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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선화가 가을 여신으로 변신했다.

    한선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녕..가을인거냐. 쌀쌀하고 쌀쌀맞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베이지색 니트를 입은 한선화가 꽃받침 포즈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선화는 포근한 가을 분위기 감성을 물씬 자아내며 청순한 매력을 한층 더하고 있다.

    한편 한선화는 OCN '구해줘2'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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