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정부예산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결과 시의 전년도 국비 확보액 5,342억보다 417억원이 증액 반영된 5,759억원을 최종 확보했다.
도비 또한 전년대비 175억원이 증가한 1,633억원으로 내년도 시는 전년대비 592억원이 증가한 총 7,392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비지원 예산이 예년대비 상대적으로 줄어들고
국회 및 중앙부처 방문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는 연초부터 적극적인 국·도비 확보활동을 펼쳐 미래 성장동력이 될 핵심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이 주목할 만 하다.
무엇보다 정부예산 의결과정에서 3차 긴급재난지원금, 전 국민 코로나 백신접종 예산 투입으로 시에 필요한 사업의 국비 증액이 힘든 여건이었지만
화포천 습지보호지역 사유지 매수 30억원, 부전~마산 간 전동열차 도입 20억원,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현대화 20억원, 매리~양산 국지도 60호선 건설 36억원, 창작오페라 허왕후 제작 3억원 등 8개 사업 147억원의 국비 증액을 추가적으로 이뤄냈다.
분야별 2021년 시 주요 국·도비 확보사업들을 살펴보면 산업·일자리 분야는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 40억원 ▲스마트센싱 유닛 제품화 실증기반 구축사업 30억원 ▲메디컬디바이스 실용화사업 29억원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23억원 ▲스마트 특성화 기반구축사업 16억원 ▲지역 클러스터-병원 연계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사업 8억원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지원 3억원 등을 확보했다.
도로 및 지역개발 분야는 ▲생림하수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 83억 ▲대동첨단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 44억원 ▲안동지구 도시침수 예방사업 44억원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35억원 ▲삼방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35억원 ▲진영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32억원 ▲상동지역(3단계)오수관로 정비사업 30억원 ▲상동 화현마을 하수처리시설 설치 30억원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40억원 ▲무계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22억원 ▲사이언스파크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 22억원 ▲공설 다목적 자연장지 조성사업 20억원 ▲동김해~식만 JCT 광역도로 건설 17억원 ▲한림 안하지역(2단계) 오수관로 정비사업 12억원 ▲초정~화명간 광역도로 건설공사 10억원 ▲김해시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2단계) 7억원 ▲김해대동첨단일반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 5억원 ▲화목하수처리구역 차집관로 현대화사업 5억원 ▲내덕지구 도시침수예방사업 5억원 ▲덕산지구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4억원 ▲삼방공원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2억원 등이 있다.
문화·관광·체육 분야는 ▲ 구지봉 보호구역 정비사업 240억원 ▲김해종합운동장 건립사업 90억원 ▲반다비체육관 건립 20억원 ▲진영스포츠센터 건립 19억원 ▲원도심 생활밀착형 체육관 건립 14억원 ▲봉황동유적 확대 정비사업 13억원 ▲김해복합문화나눔센터 조성 11억원 ▲김해시 생활 속 행복순환센터 건립 16억원 ▲창작오페라 허왕후 공연 제작 3억원 등이다.
환경 분야는 ▲자원순환시설 현대화사업 85억원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43억원 ▲전기버스 보급 36억원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 34억원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 14억원 ▲전기자동차 보급 28억원 ▲수소연료전지차 보급 23억원 ▲화목 맑은물 순환센터 하수찌꺼기 감량화사업 22억원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21억원 ▲생활 속 행복순환센터 건립 16억원 ▲정수장 고도정수 시설개선사업 10억원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 10억원 ▲전기화물차 보급사업 9억원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 4억원 ▲안동공단 그린빗물인프라 조성사업 4억원 ▲자녀안심그린숲 조성사업 3억원 ▲화포천 습지보호구역 훼손지 복원사업 2억원 등이 있다.
농림 분야는 ▲한림지구 하수처리수 농업용수 재이용사업 17억원 ▲진영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14억원 ▲한림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14억원 ▲농업인 교육관 건립사업 10억원 ▲대동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10억원 ▲진례지구 하수처리수 농업용수 재이용사업 8억원 ▲진례 개동지구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3억원 ▲진례 초전지구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3억원 ▲생림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2억원 등을 확보하였다.
아울러 전액 국비사업인 국가 및 경남도 시행사업 확보액도 총 1,209억원에 이르는데 주요사업으로는 ▲국도14호선(동읍~한림) 건설 344억원 ▲국지도60호선(한림~생림) 건설 240억원 ▲국도58호선(무계~삼계) 건설 230억원 ▲국지도60호선(매리~양산) 건설 93억원 ▲국지도69호선(대동~매리) 건설 81억원 ▲국지도60호선(생림~상동)건설 12억원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건립 76억원 ▲화포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40억원 ▲국립 용지봉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24억원 ▲부전~마산 간 전동열차 도입 20억원 등이다.
허성곤 시장은 “전 직원이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도 지역의 경기침체를 타개하고 도시 신동력 기반을 만들어 보자는 목표의식으로 중앙부처 및 국회를 대상으로 사업설명을 끈기있게 한 것이 역대 최대규모 국·도비 확보 비결”이라며 “국비확보 단계마다 든든하게 힘을 실어주신 민홍철·김정호 두 지역 국회의원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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