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신비, 시크하고 도도한 매력..."물오른 인형미"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9-25 06: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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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친구 신비가 무표정한 얼굴에도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신비는 여자친구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렸었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비는 턱을 괸 채 카메라를 바라 보고 있는 모습이다. 신비는 푸른색으로 염색한 머리카락을 길게 늘어트린 채 무표정한 얼굴을 하고 있는데, 흰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진 한층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비가 속한 그룹 여자친구는 올해 '열대야'로 팬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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