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눈만 나왔는데도 흘러 넘치는 미모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8-26 00: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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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하라가 '열일' 근황을 전했다.

    구하라는 23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 현장이 담겨 있고, 카메라 화면에는 구하라의 눈이 담겨 있다.

    화려한 색조로 화장해 더욱 인형 같은 구하라의 눈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무엇보다 구하라의 활발한 활동이 기대되는 터라, 이날의 촬영 결과물은 어떤 것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이처럼 구하라는 팬들과 SNS를 통해 꾸준히 소통하며,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 근황을 전하고 있다.

    지난 2008년 카라 EP 앨범 '카라 1st'로 데뷔한 구하라는 현재 가수 겸 배우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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