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최성일 기자]
| ▲ 소방드론 활동모습 |
양산소방서(서장 김동권)는 지난 16일 양산시 동면 차량 추락사고 현장에서 소방드론을 활용하여 요구조자를 신속하게 구조하였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지난 16일 10시 19분경 동면 석산리에서 발생한 차량 추락사고 현장에서 소방드론을 투입하여 사고현장 주변과 구조대원의 사고차량 접근방법 및 요구조자 상태 등을 확인 후 신속하게 요구조자를 구조하였다. 또한 구조작업 이후에도 드론을 활용하여 철수 중인 구조대원의 2차 안전사고를 예방하였다.
김동권 서장은 “추락 · 실족사고 등 구조대원의 신속한 접근이 어려운 현장에는 드론을 먼저 투입하여 구조작전을 전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라며 “앞으로도 재난현장에서 신속한 정보획득과 입체적인 소방작전 구현을 위해 소방드론을 적극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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