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민, 도 넘은 악플과 성희롱에 힘든 심경 토로 들여다보니?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19-10-25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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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제 사진 한 장으로 하지도 않은 가슴 성형에 대한 성희롱, 본인 몸 사진 보내시면서 한 번 하자라고 하시는 분 특정 과일로 비교하면서 댓글 쓰시는 분들 디엠(DM)들 다 신고하겠다"라며 자신이 당했던 성희롱 피해를 공개했다.

    앞서 박지민은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귀여운 이미지와 사뭇 달라진 성숙한 모습에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렸다.

    그러나 몇몇 네티즌들은 다이렉트 메시지를 통해 박지민에 도를 넘은 댓글과 성희롱을 가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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