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조근제 함안군수 주재‘9월 연석회의’개최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1-09-06 18: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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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방역·국민 상생 지원금 지급·추석절 종합대책 철저 당부
    국민 상생 지원금 지급, 누락대상 없도록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진행돼야
    온라인 성묘·비대면 명절 보내기 등 추석절 종합대책 수립할 것 등 당부
    ▲ 연석회의’개최사진
    [함안=최성일 기자]

    조근제 함안군수는 6일 ‘9월 연석회의’를 주재하고 코로나19 방역 철저, 2022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 준비, 국민 상생 지원금 지급, 추석절 종합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먼저, 조 군수는 코로나19에 총력 대응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지속적인 방역수칙 준수와 거리두기를 홍보하고, 최근 기업체 집단 감염과 관련해서는 기업체 근로자와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백신접종과 방역관리를 더욱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계획돼 있는 2022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에 대한 준비를 철저를 당부했다. 조 군수는 “내년은 민선 7기 4년의 군정 성과와 주요 정책의 성공적 완성을 마무리하는 중요한 해”라며 “추진업무의 성과분석을 통해 미진한 부분을 보완하고 코로나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적극 발굴해 줄 것”을 요청했다.

    덧붙여 국·도정 시책과 연계한 맞춤형 사업, 탄소 중립·저출산 문제 대응전략, 민생경제 회복, 일자리 창출, 도시재생 사업 추진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6일부터 시작되는 국민 상생 지원금 지급과 관련, 전담TF 구성, 전담인력 배분 등으로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신속하게 지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군수는 “홈페이지, SNS 등 다양한 홍보수단을 활용해 지원금을 홍보해서 지원금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대한 당부도 이어졌다. 추석절 종합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해 사건·사고가 없는 안전한 추석이 되도록 상황실 운영을 철저히 하도록 지시했다.

    조 군수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계속되는 엄중한 상황에서 추석연휴가 길어 코로나 확산 우려가 크다”면서 “온라인 성묘, 비대면 방식 추석 보내기 운동을 추진해 건강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코로나 장기화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과 내수 진작을 위해 희망 선결제 캠페인, 함안사랑상품권 사용 등 지역상권 살리기에도 적극 앞장서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조 군수는 오는 13일부터 시작되는 제276회 군의회와 관련, 제3회 추경예산과 각종 조례안 심의가 원안대로 처리되도록 준비해줄 것과 2021년 한해를 마무리할 시기이므로 군정 주요 현안들이 조기 완료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처리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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