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 선발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1-06-29 10: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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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도시재생과 황은석, 보건소 배민하, 안상현

     

    [의령=최성일 기자]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올해 상반기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군민편익을 제공하고 공공의 이익을 증진하는 등 군정발전에 이바지한 직원 3명을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상반기 동안 적극행정을 추진한 부서의 추천 사례에 대하여 온라인 군민투표, 직원투표 및 실무위원으로 구성된 실무심사단의 평가점수를 합산해 최종적으로 인사위원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최종 3건을 선정하였다. 

    이번에 최우수로 선정된 도시재생과 황은석 주무관이 제출한 ‘의령 미래교육 테마 파크 조성사업 조기착공’사례는 보상 및 문화재 발굴조사 추진 등의 행정절차를 적극적인 업무협력과 소통으로 기간 단축하는 등 도 교육청과의 협업을 통한 원활한 사업 추진이 되도록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는 ‘코로나19 백신접종 군민 한 사람이라도 더’를 제출한 보건소 배민하 주무관이, 장려는 ‘궁류면 복지 이불 빨래방 설치운영’을 제출한 궁류면사무소 안상현 주무관이 각각 선정되었다.

    의령군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된 3명에게 인사상 실적가점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군수 표창 및 포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오태완 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분위기를 조성하고 군민 편익증진과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행정과 군민이 소통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이 앞으로도 활성화되도록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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