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 기술지원 컨설팅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0-08-03 10: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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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를 비롯한 대기오염물질 배출저감을 위한 무료 컨설팅
    [울산=최성일 기자]

    울주군은 환경부 지정 울산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박흥석)와 함께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4·5종) 약 125여 개소를 대상으로 환경 기술지원 컨설팅을 실시한다.

    사업 기간은 8월~11월이며,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 배출허용기준 강화에 대비하고 재정·기술력이 열악해 대응이 미흡할 것으로 예상되는 소규모 사업장의 환경관리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서 진행된다.

    환경관련학과 교수, 산업체 환경기술인, 환경 전문 공사업체 등 다양한 전문가로 구성된 울산녹색환경지원센터 기술인력이 업체를 방문해 공정진단 및 운영에 관한 맞춤형 기술지원을 우선 실시하며, 환경문제 원인 규명 등 개선방안 등이 자세히 제시되어야 할 필요가 있는 경우 실험분석을 포함한 중점관리 기술지원을 실시하여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센터 기술지원 컨설팅 사업을 통해 양질의 환경 서비스를 제공하고 환경 현안 문제 해결에 대해 사업장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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