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노을 진 하늘 배경으로 화사한 미모 과시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8-27 01: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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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두나가 사진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배두나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을 시도했다. 이날 배두나는 "촬영 끝내고 나와 보니 날씨가"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공개한 사진을 보면 주차장에 있는 배두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성큼 다가온 가을의 정취를 한껏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배두나는 배우 김윤석과 함께 영화 '바이러스'(감독 강이관)에 출연한다. 이 영화는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되지만 수일 내에 사망하는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퍼지고, 유일하게 치료제를 만들 수 있는 연구원 이균(김윤석 분)과 바이러스에 감염된 옥택선(배두나 분)이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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