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시민대상 호스피스 강좌 실시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1-07-30 13: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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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3일까지 예약접수, 호스피스에 관심 있는 주민 대상
    ▲ 진주시 보건소 전경
    [진주=최성일 기자]

    진주시와 경상국립대학교 간호대학은 호스피스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호스피스·완화의료의 이해’와 ‘웰다잉(Well-Dying)’을 주제로 공개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오는 8월 6일 오후 1시부터 4시간 동안 경상국립대학교 간호대학 복합교육센터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시가 마음을 어루만지다(성찰과 치유 그리고 동행의 시 쓰기와 웃음)’와 ‘나를 치유하는 힘’으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관심이 있거나 완화의료 병동에서 봉사를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8월 3일까지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의 책임자인 경상국립대학교 간호대학 민해영 교수는 “빠른 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웰다잉을 추구하고 호스피스와 완화의료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호스피스에 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완화의료에 대한 이해를 돕고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줄 수 있는 강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진주시 관계자는 “신체적 증상 및 정서적인 어려움을 완화시키는 것을 도와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의료서비스인 호스피스 완화의료 이해를 위한 이번 강좌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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