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보건소, 택배차량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홍보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1-09-07 19: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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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배차량 홍보에 나섰다.
    [밀양=최성일 기자]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보건소의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서비스 이용 안내를 위한 택배차량 홍보에 나섰다.

    지난 1일부터 지역내 총 15대의 택배차량 외부에 ‘힘드세요? 우리는 들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 안내, 정신질환 편견해소, 생명존중에 대한 홍보를 시행하고 있다.

    정신질환은 조기 발견 및 조기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상담과 약물 등으로 치료가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으로 인해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 이용률이 낮다.

    현재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정신건강 인식개선 및 자살예방교육, 정신질환자 등록관리 및 코로나19 심리지원 등의 사업을 운영 중이다.

    김영호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택배차 광고로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해 우울·불안 등 정신적으로 힘든 시민들이 정신건강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코로나로 힘든 밀양시민의 마음지킴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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