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차예련과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예련은 "딸이 돌이다"라며 "영상통화를 많이 한다. 항상 보고 싶다. 떼어놓고 나오는게 마음이 아파서 울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 하고 달려나올 때 그 기쁨과 행복이 정말 크다"며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또한 차예련은 "제가 항상 차가운 역할을 해서 그런데 오히려 털털한 편이다. 그래서 연기하는 게 불편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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