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야간 차량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후 가로등 1063개를 시 표준규격의 발광다이오드(LED) 가로등으로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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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제공 |
교체된 곳은 차량과 시민들의 통행이 많은 동구 의재로, 서구 회재로, 남구 송암로, 북구 면앙로, 광산구 어등대로 등 19개 노선으로, 설치된 지 15년 이상 된 노후 가로등이 고효율·친환경 가로등으로 교체됐다.
특히, 구도심 문화전당 주변과 신도심 상무지구의 노후 가로등을 교체해 밤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야간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광주시 표준규격 가로등은 기존 가로등에 비해 등기구는 재사용하고 LED모듈만 교체하면 되기 때문에 유지관리비가 절감된다. 이는 1개 등 당 100W의 절전효과로, 한전계약전력 조정과 소비전력 감소에 따라 공공요금 40%의 절감효과가 기대된다.
임남진 시 도로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노후 가로등을 교체해 도로환경개선과 에너지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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