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법학부 재학생들, 나눔 실천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6-01-13 19: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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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추홀구 장애인 가정에 따뜻한 생필품 전달

     인천대 법학부 사회공헌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대]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 법학부 재학생들이 지역사회 이웃의 일상에 조용한 힘이 되어주는 나눔 활동에 나섰다. 

     

    12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미추홀구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사회공헌 프로그램에는 법학부 학생과 조교 등 20명, 미추홀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 및 봉사자 10여 명 등 30명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학생들은 미추홀구 내 장애인 가정 9곳을 방문, 생필품을 전달했다. 즉석밥과 라면, 휴지, 레토르트 식품 등 일상에 꼭 필요한 물품들이 각 가정의 상황을 고려해 정성껏 포장돼 전달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주도 방식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참여 학생들은 3개 조로 나뉘어 복지관과 사전 협의를 거친 가정을 도보로 방문했고 짧은 시간이지만 마음을 건네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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