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유 "모처럼 쉬는 날 우리 모두 힘내요"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19-11-18 00: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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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유의 셀피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김소유가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김소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처럼 쉬는 날. 하루 종일 집에서 배가본드 몰아보기. 우리 모두 힘내요”라는 글과 셀피를 올렸다.

    사진 속 김소유는 어깨를 드러낸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인 김소유는 지난해 미니앨범 ‘초생달’로 데뷔한 트로트 가수다. 중앙대학교 국악과 09학번으로, 송가인의 직속 후배로도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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