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아빠 엄마의 우월한 유전자 이어받은 인어공주 변신?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9-26 01:04:38
    • 카카오톡 보내기

    추사랑이 사랑스러운 인어공주로 변신한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20일 추사랑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인어공’추’ #사랑이 #추사랑 #sarang #choosarang"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추성훈♥야노 시호 부부의 딸 추사랑의 근황 모습이 담겨 있다. 욕조 속에 들어간 추사랑은 인어공주 의상을 착용한 뒤,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으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일본 유명 모델 출신의 엄마 야노 시호를 쏙 빼닮은 큰 키와 비주얼 등이 시선을 붙잡았다.

    앞서 추사랑은 종합격투기 선수인 아빠 추성훈과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최근에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를 통해 엄마 야노 시호와 하와이에 살고 있는 일상을 공개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나혜란 기자 나혜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