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강하늘, "이렇게 짝꿍"...작정하고 설렘 유발?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19-10-26 00: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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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효진은 최근 개인 인스타그램에 "우린 이렇게 짝꿍이 되어갑니다. 동백꽃 필 무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공효진은 배우 강하늘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강하늘은 공효진의 얘기를 들으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공효진과 강하늘은 KBS 2TV 수목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동백 용식' 커플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환상적인 케미에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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