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동초, 비대면 스포츠 전국대회 일보 전진

    스포츠 / 정찬남 기자 / 2021-09-16 1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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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남동초, 전남 비대면 스포츠문화축제 중 리프팅 부문 8명 본선 진출

    ▲ 좌측부터 배구 연습, 자유투 연습 / 사진=해남동초등학교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라남도 해남동초등학교(교장 김천옥) 학생들이 9월에 진행된 ‘비대면 전남 학생스포츠 문화축제’에 참여했다.

    학생들의 코로나19 속 야외활동 및 스포츠 경험의 기회 확대와 안전하고 즐거운 스포츠 활동에서 나아간 건강한 생활의 향유를 위해, 해남동초는 전남 비대면 스포츠 문화축제 참가를 계획했다.

    해남동초는 4~6학년 학생 60명 왕복달리기, 리프팅, 제기차기 등의 9가지 종목에 참가신청을 했다.

    학생들은 중간놀이 시간과 점심시간, 놀이 시간 등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교내 체육관이나 운동장에 모여 연습을 진행했다.

    이 대회는 정해진 일정에 맞춰 종목의 본선진출여부를 순차적으로 발표한다. 현재는 쌍방향 종목인 리프팅 종목에서 해남 내 본선 진출자 9명 중 해남동초교 학생 8명이 진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박서연(6학년) 학생은 “비대면으로 하는 대회가 처음이라 어려운 부분이 있었지만 선생님들께서 도와주셔서 연습이 잘 됐고 결과도 잘 나왔던 것 같다”며 이번 비대면 대회 본선 진출의 소감을 밝혔으며 방예빈(5학년) 학생은 “본선을 넘어 전남 대표로 전국대회에 출전하고 싶다.” 며 강한 포부를 밝혔다.

    해남동초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르고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방역수칙을 지키며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학생 참여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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