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노 시호가 이주한 하와이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8일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가게, 디저트로 안성맞춤"이란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야노 시호가 지인과 함께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민소매 티셔츠에 푸른색 롱치마를 입은 그녀의 패션 센스가 돋보인다.
한편 야노 시호는 최근 남편 추성훈, 딸 추사랑과 함께 하와이로 이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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