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9월의 공무원에 조성준·김태성 주무관 선정

    공무원 / 정찬남 기자 / 2020-10-06 12: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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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강진 고속도로 신규 나들목·첨단3지구 산단 진입도로 추진
    산단 대개조 공모 국비·산단 구조고도화사업 민간투자 유치 기여

    이달의 공무원(도로과 조성준) / 사진,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9월의 공무원’에 도로과 조성준 주무관과 투자유치과 김태성 주무관을 선정하고 6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시상했다.

    조성준 주무관과 김태성 주무관은 기존 산단의 고도화와 개조, 신규 산단 경쟁력 확보 등에 적극 나서면서 인공지능 산업과 에너지산업을 중심으로 한 광주시의 미래 전략산업 추진에 톡톡히 공을 세웠다.

    먼저 조성준 주무관은 광주시의 인공지능 산업의 중심이 될 첨단3지구 산단과 남북방향 주 간선대로인 빛고을대로를 연결해 산단 접근성을 보장하고 입주기업의 물류 경쟁력을 제고 할 산단 진입도로 개설 사업비 453억 원을 전액 국비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고속도로 IC 설치와 관련해 현재 한국도로공사에서 추진 중인 강진~광주 간 고속도로 인근에 조성되는 남구에너지밸리 산단에 물류 수송차량의 고속도로 진출입을 위한 ‘대촌IC’(가칭)를 추가 설치하도록 협약체결을 마무리 짓고 설치비 117억 원을 전액 국비로 확보하는 등 재정부담 경감과 재정신속 집행에 기여했다.

    ▲ 이달의 공무원(투자유치과 김태성) / 사진, 광주광역시 제공
    김태성 주무관은 지난 3월 산업단지 혁신을 통한 제조업 경쟁력 강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부합동 공모사업에 참여해‘산단 대개조 선도 산단’이 최종 선정되는데 기여했다. 이를 통해 신규사업 24건 사업비 2191억 원 중 국비 1204억 원을 확보, 재정 부담을 줄이고 산단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더불어 산단 구조고도화사업도 민간투자 5건 4577억 원을 유치해 산단 근로자와 입주기업의 편리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노후 되고 정체된 산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조성준 주무관은 “시민의 행복은 광주시 공무원의 노력과 업무에 대한 열정에 비례한다”며 “도시 발전의 기본이 되는 도로 사업을 최대한 전액 국비로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성 주무관은 “오랜 기간 산단 관리 업무를 봐온 경험을 살려 경제자유구역 등 산단을 중심으로 한 산업경쟁력 강화에 보탬이 되고 싶다”며 “지역의 산업경쟁력이 높아져 소득이 증가하고 시민의 삶의 질이 높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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