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반려견과 함께 휴식을 즐겼다. 

뷔는 지난 9월 12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모두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뷔의 반려견 연탄의 모습이 담겨있다. 연탄이는 간식을 앞에 두고 힘겹게 기다려 훈련을 받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뷔가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작은 것들을 위한 시'로 활동했었다.